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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으니, 오늘부터 먼가 해본다구 하구선 까맣게 잊어버리구..
루시프론은 이미 잡은 후 생각이 날게 뭐람...... 이왕 생각난거 우선 인사부터 하고.. ![]() 월드오브워크레프트 청동용군단에서 활동중인 60레벨 전사.. 오른손에 들고 있는 도끼가 제 큰 자랑거리.. 뭐, 와우하는 사람들이나 아는 거지만.. '죽음의인도자'라고 가진사람 몇 없는 무기죠.. 우야당간.. 루시프론은 넘어가고.. 마그마다르부터 기념사진 촬영~ ![]() 머리둘 달린 사냥개 모습이죠.. 아마 컨셉은 지옥문을 지키는 켈베로스가 아닌가 싶네요.. 대충 알고있는 신화속 모습으론 머리가 3개, 꼬리는 뱀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데.. 2개든 3개든, 켈베로스든 마그마다르든, 지금은 눈앞의 적.. 사실 멀리서보니 작아보이는 거지 가까이서 보면, ![]() 이만한 놈 ^^; 30초 주기로 플레이어들에게 공황 스킬을 사용하는데, 음.. 말 그대로 기술에 걸리면 겁을 집어 먹구, ![]() 이렇게 뒤도 안돌아보구 도망치게 되요.. 사용자 조작에 반응하지 않고, 도망만치죠.. 하지만, 매 앞에 장사 있더냐.. 40명의 공격대원들이 후드려 패니 결국엔, ![]() 납짝 누워버렸네요.. 뭐 게임이다보니 아이템 이야기 빼 먹을수 없죠.. ![]() 요런게 나왔네요.. 지난번에 전 좋은걸 가진터라.. 다른분께 양보.. 솔직히 '투지의 다리갑옷'은 굉장히 가지구 싶었는데, 어쩔수 없었죠 ㅎㅎ; 게헨나스 앞에까지 이동해서.. ![]() 바로 납짝 바닥에 눕혀버리구.. 시체 뒤지기 (~'ㅁ')~ ![]() 요런거 나왔네요.. 전사에게는 필요없는 아이템이라 걍 구경만 했죠.. 시간이 11시가 넘어서 오늘의 레이드는 여기까지 하고, 내일 Garr(가르) 라는 네임드 몬스터 부터 잡기로 하고 해산했어요.. 새로 집 지으려니 필요한 게 한두개가 아니군..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만 하자.. (그래봐짜 한게 이미지 올린거 말고 있냐 =ㅁ=) 2:03 이 지나고.. 재떨이엔 쏘브라니 담배 꽁초가 한가득.. 단지 꿈일뿐인 꿈이지만.. 오늘도 이만 꿈을 꾸러 물러가자.. | |||